2010/07/17 

글 쓰기 초보 단계를 벗어나자.

지금 나는 정확한 문장을 쓰지 못하는 게 나의 글 쓰기에 있어 가장 큰 문제이다. 
아직 초보 단계. 이 단계의 공통된 문제점은 4가지
1) 주술 호응, 2) 수식어/피수식어 호응, 3) 불필요하고 장황한 수식어 남발, 4) 동어 반복이다. 
요걸 때려 잡아야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다.

항상 이 4가지를 명심해서 정확한 소통이 되도록 노력하자. 
남한테 까이는 건 기분이 나쁘다.

1) 주술 호응
. 되도록 단문을 쓴다.
. 모든 술어에는 주어를 따져보는 습관을.

2) 수식어/피수식어 호응
. 호응 관계의 단어를 멀리 떨어뜨려 놓지 않는다.
. 중얼중얼 소리내서 읽어 보는 연습이 효과적이다.

3) 불필요하고 장황한 수식어 남발
. 나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 내용으로 승부하려는 마음 자세를 가지는 게 습관 고정에 도움이 된다.

4) 동어 반복
. 많은 어휘를 알고 있어야 한다.
. 평소의 꾸준한 연습만이 답이다.


2010/02

문서작성 능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잘 만든 문서를 많이 접해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렵다면
문서를 받아보는 입장에서 가장 좋은 문서를 만드는 연습을 해보는 것입니다.

1.좀더 쉽게

2.좀더 명확하게

3.좀더 매력있게(디자인뿐만 아니라 기획컨셉이나 내용자체면에서)

정리해보면

"상대로 하여금 보고싶게 만들면서 적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그 내용이 명확하게 정리되는 문서"

 

내가 생각하는 글 쓰기에 있어서 나의 가장 큰 약점은 문장이 정확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흔히 책에서는 문장법이라고 말한다.

나의 문장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ㅁ 문장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주어와 서술어이다. 



 
    반드시 먼저 주어와 서술어가 서로 호응이 잘 되는가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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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좋은 글 쓰는 방법

Posted at 2009. 10. 10. 09:45// Posted in 비즈니스 라이팅

1. 
실제 첨삭한 사례 글을 퍼왔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이라냐는 많은 논란이 예상된다.
하지만 에세이와 같은 주관적인 글 이 전에 저널리즘과 같은 객관적인 글이
'소통'에는 훨씬 효과적이다.

실제 직장생활에 필요한 것도 이러한 종류의 글을 써낼 수 있는 능력이다.

문제는 그런 글을 쓰는게 지루하고 없고 자칫 개성을 죽이는 것 같아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쓸 수 있느냐인데 현재까지는 rws 수업에 100% 만족한다.

2. 
나의 문장 체크 리스트

 - 일반인들이 흔히 저지르는 글쓰기 문제점은 주술 호응, 형용사/명사 호응이 맞지 않는다거나, 불필요하고 장황한 수식이 계속되는 점이다. 계속되는 동어 반복으로 글이 지루해지고, 늘어지는 것도 다반사다.


  - 글의 구조 짜기 : 수평적으로 수직적으로 순서 짜기
                         : 모든 글에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요소가 있다.
                           예를 들어 브리핑의 5가지, 제목 풀이, 지은이 소개 및 의도
                           핵심 내용 요약, 실제 사례, 독자 의견
 
 - 압축미가 없다 : 동어 반복이 많아 글이 늘어지고 지루하다.
                          불필요하고 장황한 수식이 이어진다.
                          없애도 말이 되는가를 끊임없이 따진다.

 - 동일한 종결형의 사용 : 명사형으로 딱딱 끊어주는 맛을 살리자.

 - 짧은 문장 길이

 - 적절한 인용을 하자
 - 비교와 대조와 맛을 살리고 구태 의연한 표현한 버리자.
 - 문어체 투의 단어는 지양한다.

 

=========================================================================================
1. 퍼온 글

예를 들면, 주술호응, 동어 반복, 불필요한 수식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이다. 이 단계를 넘어서면 논리성, 일관성의 문제에 봉착한다. 하나의 일관된 주제로 글을 써 냈는지, 설득력을 충분히 갖췄는지 점검하는 단계다.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한 첨삭이 요구되는 과정이다. 여기까지 해냈다면 문학 글쓰기를 준비해도 된다.

문제는, 이 지점까지 도착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 연습만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지금, 문학글쓰기 즉 창작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전 단계인 문장쓰기의 기초부터 다져야 한다. 이때 신문기사 (논설 제외) 필사를 병행하면 6하 원칙에 맞는 객관적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처음, 첨삭을 시작할 때는 혼란스러웠어요. "이렇게 고쳐도 될까? 기분 나빠 하지 않을까? 개성을 죽이는 건 아닐까?" 이런 고민때문이었죠. 하다 보니, '길'이 생기더군요. 기준이 분명하니, 고치기도 쉬워졌습니다. 일관된 기준이 필요했던거죠. 제 첨삭의 목적은 '객관적인 글쓰기' 입니다. 그러니, 소설가나 시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줄 순 없습니다. 주 전공분야인 서평 역시, 주관적인 글이 아닌 객관적인 글입니다. 제가 기자 출신이기 때문이기에 그렇기도 하고. 언론을 전공한 영향도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객관적인 글이 읽기 쉽고, 명쾌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간을 거치면서 쉬운 글이야 말로 힘이 세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저의 첨삭은 쉽고, 명쾌한 글쓰기에 촛점이 맞춰졌습니다. 이 기준만 지킨다면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으니까요. 이후엔 한 주에 50편이 넘는 첨삭을 해도 지치지 않았습니다. 제가 줄 수 있는 답은 하나였으니까요. "독자가 이해할 수 있게 써주세요. 보다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명쾌해지면 좋겠어요." 주문 후엔, 구체적으로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예시를 주기도 합니다. 물론, 해답의 10%만 드립니다. '자기주도학습법'을 지향하거든요.^^





2. 퍼온 글

일반인들이 흔히 저지르는 글쓰기 문제점은 주술 호응이 맞지 않는다거나, 불필요하고 장황한 수식이 계속되는 점이다. 계속되는 동어 반복으로 글이 지루해지고, 늘어지는 것도 다반사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그래도 조금만 코칭해 주면 금방 깔끔한 글을 써낼 수 있는 경우. 문제는 30분이나 1시간을 줘도 두세 줄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글을 쓰는 것을 공포스럽게까지 여기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첨삭은 무의미하다. 첨삭은 일단 써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수강생이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주제를 잡아 3문단 정도라도 쓰기를 권한다. 그래서 첫 번째로 주어지는 과제가 ‘글쓰기가 두려운 이유’, ‘글쓰기를 배우는 이유’를 주제로 한 글을 써오는 거였다. 한 수강생이 며칠을 고민해 어렵게 쓴 글을 보내왔다. ‘무협지만 주로 읽어서 글쓰기가 도통 안된다’는 그의 글이다.



글쓰기를 배우는 이유


어려부터 삼국지를 보며 내 맘을 남에게 보이는 것을 치욕으로 생각하게 되어 글을 통해 내 내면을 보이는 것을 의식/무의식으로 피하여 왔다. 악필로 인해 내가 쓴 공책들은 가독성이 전무하였다. 이런 생각과 악필은 글쓰기라는 분야와의 헤어짐을 강제하였으며 콤플렉스로 남게 되었다.


많은 세월을 살아본 뒤에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자기를 보여주는 것이 부끄럽거나 두려운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세상과 대화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런 부분을 이해한 뒤에 내가 나를 당당하게 해주는 것들을 돌아보니 이성적,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어설픈 직관주의자였습니다.


앙상하여 나를 외롭게 부끄럽게 만들던 것을 타파하는 유일한 방법은 글쓰기였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고 논리를 기반으로 생성된 생각들만이 나를 당당하게 만들어주고 남과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줄 꺼라 했습니다. 다행히 받은 복중에 독서광은 아니어도 독서와 인연을 유지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글쓰기를 배양할 수 있는 토양이 글쓰기임을 지난 시간에 배웠다.


지금 글쓰기를 배우는 것은 단지 글쓰기가 아니라 나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나의 굴레와 억압을 파쇄하여 나의 자유를 발견하는 과정인 것이다. 책통자를 통해 외롭고 지루한 터널같은 과정을 동지들과 나누면 나갈수 있어 기꺼이 월요일을 기다리고 있다.



-------------



그의 독서경험이 묻어나는 글이다. 무협지에 나올 만한 문어체투의 단어가 자주 보인다. 글의 구조가 꽉 짜여져 있지 못하고, 흐름도 매끄럽지 않다. 하나의 주제로 일관되게 끌고 가는 힘도 약하다. 처음 쓰는 글이니 당연하다.


과제로 보내온 글을 조심스럽게 첨삭해 다시 보내주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해 보면서 읽는 게 도움이 될 거라는 조언과 함께. 글이라는 게 사람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고, 맞고 틀리고가 있는 게 아니지만, 더 좋은 구조와 표현으로 바꾸어 보았다. 하나의 사례로 참고할 수 있을 테니까.


말하기도 그렇듯이, 글쓰기도 미묘한 언어의 줄타기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어휘를 고를 때에도 민감해야 한다. 논리적인 비약 없이 읽는 사람이 편안하게 읽도록 해야 한다. 상황을 설명할 때는 한눈에 그려져야 하고, 주장을 할 때는 상황을 이해하고 설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른 식으로 써본 글이다.




‘책통자’가 준 행복한 월요병


내 글쓰기를 가로막은 적(敵)은 바로 ‘삼국지’다. 어려서 삼국지를 보면서 속마음을 남에게 보이는 것을 치욕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자연히 글을 통해 내면을 보이는 것도 무의식적으로 피해왔다. 삼국지가 글쓰기의 주적(主敵)이라면 악필은 내 글쓰기의 두 번째 적이다. 학교 다닐 때 쓴 공책들은 나 자신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 글쓰기와 악필은 아직도 콤플렉스로 남아 있다.


많은 세월이 지난 뒤에야 이해하게 되었다. 자기 자신을 보여주는 것은 창피함이나 부끄러움이 아니라 당당함이라는 걸.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솔직함이 미덕이라는 것을. 글쓰기야말로 나의 외로움과 부끄러움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음을.


글쓰기를 배양할 수 있는 토양이 바로 책읽기임을 배웠다.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고, 논리를 기반으로 짜여진 생각들이 나를 당당하게 만들어주었다. 지금 나에게 있어 글쓰기 수업은 단순히 글쓰기를 배우는 과정만이 아니라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이다. 그 동안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를 발견하는 시간이다. 하지만 결코 외롭지 않다. ‘책통자’를 통해 지루한 터널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다. 이제 행복한 월요병이 시작되었다.



//

20090509 파사모 남기만 선생 강의

Posted at 2009. 5. 9. 18:03// Posted in 비즈니스 라이팅

의제 : 경쟁 PT 작성법
강사: 남기만(giman@naver.com)

PT 가장 핵심 요소는?
: 설득력, 차별화 요인 2가지가 가장 중요하다
자료 만들기 전에 아래 내용 정리를 해서 서로 공감을 하고 난 후에 만들자

설득력이 무엇이냐?
: 고객의 히든 니즈를 분석해서 해결해 줘야 한다.
   모든 제안의 출발은 고객의 요구 사항 분석부터
: 고객을 중심으로 해야지, 제품을 중심으로 컨셉은 아니다
: RFP 분석이 중요하다.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차별화 요인이란?
경쟁업체와 경쟁 역량 집단  메세지의 핵심 분석  경쟁우위 분석투입자원 분석

그럼 그걸 어떻게 할 것이냐?

제안서를 잘 작성하는 방법
: 강의 듣고 책을 읽는 건 부족하다
: 성공 경험과 성공 시나리오를 축적해라
   기존 사례 리뷰를 해 보아라

Case 분석 - DCI 지능형 절전기

GSPN 사례 분석


상황 분석

 1. 전화문의로 업무장애 극심

 2. 계약 성사 낮음

 3. 계약은 하고자 함


왜 이럴까요?

 0. 기존 자료도 완벽하다. 

    제안서를 어떻게 수정해야 하나?


 1. 히든 니즈를 분석하지 못했다

 2. 청중의 상황 및 언어를 사용하지 못했다.


 3. 정보의 양과 범위가 적절하지 못했다.

 4. 청중의 태도를 예측하지 못했다.



해결 방안

 1. 히든 니즈

  : 실무자 업무 심리, 스트레스 책임

    스위치나 만지고 있어야 하냐


 2. 청중의 상황을 분석하여 제안에 적용

  : 업무 효율성 증대 분위기, 부가 업무


 3. 청중이 사용하는 언어를 분석하라

  : 청중 언어, 전문성, 배경지식, 관심(여유)


 4. 정보의 양과 범위면에 있어서 적정수준 선택

  : 정보수준, 검증요구

  : 임파선 (암이냐 아니냐?), 몰라도 되는 건 가르쳐 주지마라


 5. 청중의 태도를 예측

  : 수동적/방어적, 능동적/수용적


바로 계약으로 이어지는 기법

 1. 소프트한 메세지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 헤드라인 카피 변경


 2. 객관적인 정보로 청중의 상황을 주지시킬 것

  : 처음에 일반적인 상황을 어필

  : 신문 보도 자료 등으로 일반적인 상황을 먼저 어필


 3. 상황재연을 통해 청중의 공감대를 극대화

  : 사장의 한마디

  : 절약, 절약 지친다 지쳐

    내가 뭐 불끄는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4. 속성(장점, 우수성)보다는 기대 효과, 혜택으로 어필

  : 남 이야기 보다는 자기 이야기로

  : 혜택을 전체 내용의 70% 이상으로

    아직도 퇴근할 때 불끄시나요? SMART

    전기 요금은 1/2로, 램프 수명은 2배로


 5. 어떻게 해서든 가장 쉽게 표현할 것

  : 동영상, 그림으로 표현

  : 밝으면 약하게, 어두우면 강하게

    대비 효과

    주변의 조명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


 6. 핵심 정보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신뢰성 있게

  : 최대 75%, 최소 30%까지 에너지 절감효과 확인


 7. 기존 고객사 파트너쉽과 성과를 보여줄 것


 8. 가장 구체적인 적용사례를 제시할 것

  : 삼성닷컴 다운로드 사례


 9. 마지막으로 WHY에 대한 이유로 마무리

  : 고객들은 바보가 많다

    왜 선택해야 되는지 앞의 내용을 정리

    1,2,3,4 정리를 한다


 10. 엔딩슬라이딩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 마지막에 처음 헤드라인을 다시 강조하라

    Thank you 사용하지 알아라

1.   NOTES

      자료 만들기 전에 아래 내용부터 정리를 해서 서로 공감을 하고 만들자  - 의견 나누기

2.   PT 가장 핵심 가치  : 2가지

      설득력 차별화된 메시지  : 고객이 공감하는

      설득력  : RFP 분석, 입체적인 상황분석 요령   : Hidden Needs 찾아라  상사를 만족시킬 있는  인과 관계 도출법?  하려고 할까?  3번정도 Why 찾아라

      차별화  : 전자 현업과 차이점   : 경쟁사 분석  : 경쟁업체와 경쟁 역량 집단  : 메세지의 핵심 분석  - 경쟁우위 분석, 투입자원 분석

3.   고객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필수요소

      타고객사의 파트너십 보여주기 
   :
기존의 성공사례  지속사례, 반복사례 - 상수도  확실히 비교하기
  : 항목별로 배경을 들어 다르다는 입증  : 구체적인 차별화 포인트를 강조

      공적인 신뢰얻기 
   :
인증, 특허, 언론사별 보도자료  : 고객 인터뷰 내용  Demo 
   :
실례, 백문이 불여일견 : 동영상 삽입

      형용사를 구체적인 데이터로 
   
:
개선효과를 극대화한 기법    11년간의 믿음,   전체 17% 트래픽 차지하는 최고의 기업 
   : 
최상보다 최적의 솔류션으로 승부  : 평가기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핵심 
   
:
곰에 쫓기는 2명의 사냥꾼  : 경제적인 제품 VS 성능 저하 유지보수 비용

4.   고객을 OK하게  만드는 PT 기법

      효과적인 논리 구성 방법 
   연역법 : 동기부여 목적  귀납형: 실무자와 회의 문제해결형, 시간흐름형

   청중의 특성에 따른 메시지 컨셉 최적화 기법  : PT 순서에 따른 공략법

5.   헤드라인과 소제목의 차이점

      대구를 사용하라  소제목만 나열한다를 벗어나라 
    전기요금은 1/2, 수명은 2배로 VS 에너지 절약 효과

      헤드라인 작성 요령 
    :
핵심을 압축할  
    
:
포괄적으로 하지말고 전체성과 구체성을 띄게   (아무 의미 없다) 
    
:
흥미를 갖을 있게 표현할


핵심 요구 사항 
 : GSPN
 : 비용을 비교해주라. 상사에게 보고할 자료를 만들어준다.
   빠른 실행, 비용 개선 효과
   타 솔류션 대비 가격이 월등하다, Unix VS
 : 닷컴에 비하여 경쟁력, 또는 CDN 비용 2억

청중의 특성에 따른 메시지 컨셉 최적화 기법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적 이해도가 높은 타입

 : 기술적인 해결 능력

 : 부장님, 박차장님


사업에 대한 이해도는 높으나 기술적 이해도가 낮은 타입

 : 경영진, CEO

 : 개선 및 변화 청사진 - 사진, 동영상, 앞으로 그림


사업에 대한 이해도는 낮으나 기술적 이해도가 높은 타입

 : 대리, 엔지니어

 : 실무진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자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 기술적 이슈, 솔류션, 실행 능력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적인 이해도가 낮은 타입

 : 실제 사례와 에피소드, 폭탄, 공무원 



PT 순서에 따른 공략법

 앞에서 하는 게 낫다

 경쟁사보다 앞서 발표한 경우


 경쟁사보다 뒤에 발표할 경우

  : 경쟁사 공격에 물타기 전술, 갈아타기로 응수

  : 앞의 회사와 다른 강점을 세부적으로 자세하게 묘사



소제목과 헤드라인을 구분하여 사용합시다.

 헤드라인의 중요성

 헤드라인 작성 요령

 헤드라인 작성 실습


헤드라인 작성 실습

 : 압축, 대구

 : 모두가 인정해주는 제품입니다. (특허, 특허, 성능인정서)

 : 재밌네,

 : 똑똑한 절전기로 즐겁게 절약하는 방법

   에너지 절약도 알아서 척척


Case 분석 - DCI 지능형 절전기

GSPN 사례 분석


상황 분석

 1. 전화문의로 업무장애 극심

 2. 계약 성사 낮음

 3. 계약은 하고자 함


왜 이럴까요?

 0. 기존 자료도 완벽하다. 

    제안서를 어떻게 수정해야 하나?


 1. 히든 니즈를 분석하지 못했다

 2. 청중의 상황 및 언어를 사용하지 못했다.


 3. 정보의 양과 범위가 적절하지 못했다.

 4. 청중의 태도를 예측하지 못했다.



해결 방안

 1. 히든 니즈

  : 실무자 업무 심리, 스트레스 책임

    스위치나 만지고 있어야 하냐


 2. 청중의 상황을 분석하여 제안에 적용

  : 업무 효율성 증대 분위기, 부가 업무


 3. 청중이 사용하는 언어를 분석하라

  : 청중 언어, 전문성, 배경지식, 관심(여유)


 4. 정보의 양과 범위면에 있어서 적정수준 선택

  : 정보수준, 검증요구

  : 임파선 (암이냐 아니냐?), 몰라도 되는 건 가르쳐 주지마라


 5. 청중의 태도를 예측

  : 수동적/방어적, 능동적/수용적


바로 계약으로 이어지는 기법

 1. 소프트한 메세지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 헤드라인 카피 변경


 2. 객관적인 정보로 청중의 상황을 주지시킬 것

  : 처음에 일반적인 상황을 어필

  : 신문 보도 자료 등으로 일반적인 상황을 먼저 어필


 3. 상황재연을 통해 청중의 공감대를 극대화

  : 사장의 한마디

  : 절약, 절약 지친다 지쳐

    내가 뭐 불끄는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4. 속성(장점, 우수성)보다는 기대 효과, 혜택으로 어필

  : 남 이야기 보다는 자기 이야기로

  : 혜택을 전체 내용의 70% 이상으로

    아직도 퇴근할 때 불끄시나요? SMART

    전기 요금은 1/2로, 램프 수명은 2배로


 5. 어떻게 해서든 가장 쉽게 표현할 것

  : 동영상, 그림으로 표현

  : 밝으면 약하게, 어두우면 강하게

    대비 효과

    주변의 조명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


 6. 핵심 정보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신뢰성 있게

  : 최대 75%, 최소 30%까지 에너지 절감효과 확인


 7. 기존 고객사 파트너쉽과 성과를 보여줄 것


 8. 가장 구체적인 적용사례를 제시할 것

  : 삼성닷컴 다운로드 사례


 9. 마지막으로 WHY에 대한 이유로 마무리

  : 고객들은 바보가 많다

    왜 선택해야 되는지 앞의 내용을 정리

    1,2,3,4 정리를 한다


 10. 엔딩슬라이딩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 마지막에 처음 헤드라인을 다시 강조하라

    Thank you 사용하지 알아라


CASE 2.

 해외 투자 유치, 해외 4개 국어로 번역

  - 안양 벤처 벨리에 투자를 해라


 

벤치 마킹 포인트

 1. 해외 투자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컨셉착안

   소프트하게 풀어서 시작하라

   일반 현황부터 시작하라

   자연과 사람, 그리고 첨단 산업이 함께합니다.


 2. 거두절미 두괄식 제안 1,2

   투자하기 좋은 도시 안양으로 오십시요

   상세한 지원 계획을 바로 나열


 3. 생소할 수 있는 안양, 코리아 브랜드 파워 차용

    

  

 4. 투자처로서 안양벤처벨리 우수성 구체적 어필

   투자자의 히든 니즈를 분석



 5. 자연 환경, 교육 환경 등 실제 투자자들의 관심을 가지는 부문


 6. 엔딩 크레딧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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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팁 - 필살기

Posted at 2009. 5. 1. 19:35// Posted in 비즈니스 라이팅

나름 정리한 PPT 팁 From 2009/05/01 이상훈 책


이상훈, 끌리는 프레젠테이션의 아주 단순한 원리의 핵심 내용
: 마스터 사용과 색 구성표 사용이 파워포인트 초급자와 중/상급자를
   구분하는 핵심 요소이다.
: 빠르게 작업하는 원리에 대해 특히 설명을 잘한 책
   (ex 스토리 보드 사용 – PT 작성이 아닌 사전 기획의 중요성)

중요한 질문들
: PPT의 내장 기능인 기본 스타일 적용으로 멋진 PT를 만들 수 있는가?
   뽀샾 수준의?
   과연 그렇다면 그러한 기능은 무엇이며,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 회사 생활에 바로 활용해서 나의 고유 강점이 될 수 있을까?
   아님 개인적으로 PPT로 만드는 서평(?)

새로 익혀야 할 습관들
: 마스터, 색 구성표, 기획 시트, 스토리 보드, 빠른 도구 모음 활용
: 위드 아트, 도형 투명, 그라테이션, 안내선, 중지점(3개)
: 좌,우 등 맞춤, 대칭/회전, 단축키, 화면 확대/축소

 

기본 도형 효과를 테마 형식으로 저장해서 빠르게 적용하는 방법은?
: 기본 디자인 방법은 입체감있게 표현하는 것
: 모든 도형을 반사 등의 입체감 주는 방법을 정해서 빠르게 적용한다.

: 2007 기본 기능 중에서 이쁜 것을 미리 찾아서 빨리 적용하자
  도형 스타일에 나만의 테마를 등록?

: 양쪽 끝은 연하게 중간은 진하게
  두개의 도형을 이용해서 입체감 표현, 그라테이션(투명도 20%) 효과 반대로 
  그림자 띄워서 설정, 부드러운 가장자리

텍스트 상자 서식 팁
: 여백을 ‘0’으로, 텍스트 크기에 따른 도형 크기 조정
: 띄워쓰기/내어쓰기 적절한 조정, 화살표 안내선의 사용(?) 
: 기본 도형 설정을 조정해서 빠르게 작업 가능하도록
: 줄간격, 단락 설정

그림/사진 삽입 시 팁
: 도형 안에 그립 삽입 방식 활용(동일 형식으로 여러 도형 사용 시 용이) 
: 그림/사진이 왜곡되지 않도록, 그림의 가로 세로 비율 고정하는 방법(?)

확대/축소의 사용
: 상세 작업이 필요하면 화면을 확대한다. Ctrl+Wheel 사용

연결선 설정
: 각각 위치를 정확하게 맞추기, 겹치게 안 보이도록

설명선 도형 사용하기

눈금자 및 그리기 안내선 사용
: 개체를 안내선에 맞추기

큰 도형안에 작은 도형 배치하기
: 큰도형, 작은도형 동시에 선택해서 이쁘게 맞춤 배분

파이형 도형 만들기, 맞춤 메뉴 사용하기 팁
: 선만 이용해서 가능
: 도형 회전을 이용해 3등분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 2개의 도형을 지정해서 가운데 맞춤
//

[펌금] PT 잘 하는 법

Posted at 2009. 3. 17. 06:42// Posted in 비즈니스 라이팅

아래 글은 파사모 채종서 대표님의 강의를 모 회원이 정리한 글이다.

PT를 잘하고 싶다면 파사모 채종서 대표님의 강의를 듣는 걸 적극 강추한다.
(무조건 참가하고 메모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PT를 바꾸어야 한다.)
책은 퍼펙트 스피치, 로지컬 싱킹,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김경태 저)을 추천한다.


How to Present Better

 

Summary

3가지 Key Point

객관적인 리뷰보다 좋은 자료는 없다.

이야기를 가공 장식하라.(적절한 비유, 스토리텔링)

PT 자료는 실제 사진으로 이야기해라.

 

초반 2분이 PT를 장악한다. 2:8 법칙

열정적으로 톤을 높여서 이야기하라.

말을 잘 듣는 게 잘 한다는 건 비겁하다.

말이 빠를수록 입을 크게 벌여라.

 

killer skill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방으로 직장인 성패를 결정한다.

이야기를 가공 장식 한다(적절한 비유, 예시, 스토리텔링)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한다.

표현방법이 뛰어나다.(visual, 시청각, 표정, gesture, eye contact)

 

3Factor

Contents, Structure, Delivery

 

1. 스크립트를 버려라.

-스크립트를 보고 연설하면 당신의 생각이 아니라 보좌관의 생각을 옮기는 것과 같다 (Obama)

-1/3만 사용하기, 키워드만

 

2. 열정적으로 스피치 하라.

-gesture, 두음 정도 높게 말하기,

-목소리는 클편이 좋다

-복식호흡과 입 크게 벌리기

-초반 2분이 그 프레젠테이션의 98%를 장악한다!(2: 98)

-말 빠를수록 입을 크게 벌려라.

-긴장완화 하는 법: finger press, toe press

-평상시보다 20% 느리게!!(초반 2)

-톤 변화로 중요한 곳 강조한다.(ex. 3초간의 term 만들어 주위 환기)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은 뛰어난 기술!

 

3. 큰 그림을 먼저 이야기 하라

- 결론을 먼저 꺼낸다

 -> 기존 경험을 이미지화 하도록 해라( 그 뒤의 내용은 핵심 메시지 증명하는 형식 )

- Impact가 큰 것부터 이야기 한다 (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내용부터 )

 

4. 철저하게 준비하라.

◎ 전달하는 기술의 3point

-요소 분해하여 조금씩 연습한다

-경험을 쌓는 것은 필요조건에 불과 하다!(skill 연습이 중요하다는 의미)

-객관적인 리뷰보다 좋은 것은 없다

(다른 사람, 자신의 장단점을 객관화 하여 분석하고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

- Comment

- Short speech(elevator speech: 짧은 시간동안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완벽하게 피력하는 기술)

- 초반 2분을 장악하기위해 10번이상 연습이 필요하다

- 전체를 3분으로 쪼갠다 (segmentation)

 

5. 오프닝, 클로징을 장악하라

-Opening Hook

에피소드, 사례, 비유, 통계자료, 질문, 반복, 충격, 긴장감, 에니메이션, 사운드, 비디오

->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질문, 통계, 데이터, 과제 제시하기이다!

- 인용구로 마무리 하라

내가 남을 인용하는 유일한 이유는 나를 더 잘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 마지막에는 말을 아껴라

 

6. 짧은 단문으로 말하라

-짧은 단문으로 말하라 (1개의 주어 + 1개의 동사 ±10단어)

-마침표 빨리 찍기~!

-말하는 속도에 따른 장단점 파악 (말이 빠르면 거만해 보일 수있는 단점이 있지만 자신감있고 active해 보인다는 장점도 있다)

-3초’ term 두는 법 : 문장-문장, 단락-단락, 3초 이사의 긴 term을 줌으로서 강조효과!

 

7. 가급적 짧게 이야기 하라.

 

8. Visual을 강화하라 (body, sign language)

-보통 사람들의 Attention Clock 30초를 넘지 않는다!!-> Body language를 통해 주의를 환기 시켜 청강생의 집중력을 높여줄 필요가 있다. 이때 손의 위치는 belt 라인 위가 적당하다.

- Body language가 잘 되지 않는 이유 : 움직임이 너무 작다/ 너무 빠르다/ 단조롭다

- 상체 움직임이 성의와 열정을 전달한다.

바람직한  Body language

- 손가락 끝을 꼿꼿하게

- 팔꿈치는 80~90% 정도만 뻗는다

- 앞으로 내민 손은 2~3초간 멈춘다

- eye contact = 1sentence, 1 person

◎시선 접촉 방법

- 한사람과 시선을 주고 받는 것

- 눈을 마주치는 시간을 조정하는 것

- 자료만 쳐다보지 말 것

 

9. 개요와 로드맵을 제시 하라

◎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하려면...

 구조: 개요 + 본론 + 마무리

1) 개요: 테마 제시, 아웃라인, 타임테이블

2) 본론 : 메인 메세지, 세가지 서브 파트

3) 마무리 : 정리, 이미지화

 

*테마와 메인 메시지는 다르다!

-서브 파트를 세 가지로 정리 하자 (목표, 과제, 해결책)

-청중은 바보’다! : 사람들은 듣는 순간부터 잊어버린다

 

10. 알기 쉽게 말하라

 어렵고 복잡한 이유를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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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PT용 동영상 공유 사이트

Posted at 2009. 3. 16. 19:27// Posted in 비즈니스 라이팅

직업 상 필요로 해서 전문적으로 동영상을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이 들어가 볼만한 사이트라고 합니다.

파사모 정진일 교수님 추천

참고로..
강의중에 알려드린 동영상 예약 및 구입 서비스 사이트에 대한 메일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인터넷을 이용한 동영상 예약 서비스]
디지털 스토리텔링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가입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사이트입니다. KBS1,KBS2,MBC,EBS,SBS.. 모든 프로그램 예약 녹화가 가능합니다.
http://www.ental.co.kr/main/main.html

[각종 동영상 구입 사이트]
파일 공유사이트중에 한 곳인데.. 제가 하루에 한번씩은 꼬옥 들리는 곳 입니다.
공영방송 뿐만 아니라 케이블 방송, 외국방송 영상까지 방대하게 접근할 수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wedi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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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팁 - 필살기

Posted at 2009. 1. 10. 18:23// Posted in 비즈니스 라이팅

스티브 잡스 PT 및 PPT 파일 만들기
. 따라해야 될 것

Status quo
- 지금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연습을 해서 익힐 것 인가?

아무리 파워포인트의 대가라고 해도 그들이 실제 자주 사용하는 메뉴는 몇 가지 되지 않으리라. 자주 사용하는 몇 가지 기능으로 다른 모든 기능을 다 커버 할 것이다. 이런저런 기능을 많이 사용해서 화려한 건 시간만 많이 소요될 뿐이다. 정작 중요한 파워포인트의 목적은 보는 사람에게 핵심 메세지를 깔끔하게 전달해서 설득을 성공하면 되는 것이다.

이른바 단순히 알고만 있는 정보가 아니라 손에 익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필살기.
(가되고 이되는 술)

평등한 IT의 파워포인트 필살기
1. 파워포인트는 보는 사람이 보기에 편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 표와 차트는 간단하게 핵심만(예:프리미어 구단 순위), 정렬만 해도 문서가 이쁘다,
    문서 작성 후 가독성이 좋은지 1m 떨어져서 멀직히 확인,
  
파워포인트 정렬 예제                                                       < 도형 정렬 예제>

2. 파워포인트 퇴근 시간 전에 빨리 끝내기
  - 빠른 실행 메뉴 정렬, 더블클릭만 하면 원하는 메뉴가, 단축키(서식 복사:ctrl+shift+c,v 복제,
    그룹화:ctrl+d,g, 글자 크게,굵게:ctrl [,],b), 테마 글꼴 지정
  - 레이아웃/마스터 페이지 잘 사용하면 모든 문서의 글꼴 및 서식을 한 번에 바꿀 수 있다. 

image    
    

        <마우스와 가까운 위치로 빠른 실행 메뉴로 모아 놓아도 퇴근 시간 1시간 이상 단축 가능>

3. 마법의 도구 SmartArt 
  - 적절한 종류를 사용하고 가독성이 좋도록 색깔이 아닌 명암으로 구분 
    스마트 아트가 훌륭하기는 하지만 2% 부족하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이 실제 사용한 템플릿 예제를 따라하는 게 좀 더 효과적

image                   <템플릿 찾느라 다른 문서 헤매지 말고 스마트 아트만 잘 사용하면 된다.>

더 바라는 점 or 궁금한 사항
1. 많이 욕심인데요, 강사님께서 실제 파워포인트 문서 작성할 때 사용하시는 팁을 배우고 싶습니다.
    혹시 작업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시는 문서를 가지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순서대로 가르쳐 주시는
    강의를 하실 생각 없으시나요?

2. 강의 자료는 공유가 가능한가?
   스티브 잡스 자료는 받을 수 있나?

기타
. 강조할 때는 크기, 굵기, 만 사용
. 눈금자로 들어쓰기 간격 조정

. 선택 창 선택, 최종본 표시

. 난 무엇을 바라고 왔죠?
   - 그냥 강의 듣는 거 자체가 재미있잖아

. 알고 있는 것과 실제 손에 익은 것과는 다르다.

. 강의하신 정동화 선생님
  - 실제 필요로 하는 엑기스만 정말 잘 설명해주었다.
    스토리텔링 강의 이야기 하시던데 다음에 그 강의도 꼭 챙겨서 참여하고 싶다.

. 재미있게 말하고 글쓰는게 참 중요해. 내가 참 부족한 것 같어.

. 이야기가 있는 제안서가 중요하다.
. 자기 소개 잘하는 사람이 PT도 잘한다.
  - 난 오늘 소개 잘 했나?

. 파사모 관련 기타
  - 서울 정모 시간 : 매월 둘째 주 토요일 2시 or 3시

파사모 정모 2007/01/30

석우성 강사

파워포인트 2007 호환성 버전 문제

   : PC에 2가지 버전(2003까지) 같이 설치한다.
: 변환기 - 2003에 설치하면 된다.

이전 버전 메뉴 검색
: 오피스 온라인, 발행물 검색(지식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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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작성시 체크리스트

Posted at 2008. 12. 31. 00:03// Posted in 비즈니스 라이팅

 

이메일 보내고 나면 아차하는 순간이 참 많다. 그래서 나름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처음부터 그 기준에 따라 작성하면 도움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해 본다.
혹시 여러분도 있나요?

이메일 작성시 체크리스트 

1. 비즈니스 글의 처음이자 마지막 목적은 설득이다.
   메일 보내고 나서 상대가 내가 원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실패한 것이다. 심하게 말하면 괜히 시간 낭비 한 꼴. 목적을 분명히 하자. 

2. 테마와 주제는 무엇인가? 장황하게 이것저것 다루지 말자.
   처음에 글을 쓰기 전 무엇에 대하여 쓰는 것이고(테마)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자(주제) 정하지 않으면 주저리주저리 장황하게 된다.
   내용이 길면 읽지도 않고 설사 읽는다 해도 행동하지 않는다. 
   절대 스크롤을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1~2개의 주제 범위에서 짧게 쓰자.

3. 독자는 이 글을 읽은 후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가 가장 많이 받았던 지적이다. 처음 메일 작성하기 전에는
   분명히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자판 두드리다 보면 이런저런 잡생각에
   빠지고 수신인이 선배인데 이래도 되나라고 생각이 들며 모호해진다.
   상대에게 의견을 구하는지? 동의를 구하는지? 행동을 바라는지?
   쓰기 전에 반드시 확실히 정하자.

4. 글이란 읽혀지기 이 전에 먼저 보여지는 것이다.
   사람 눈 이란게 처음 글을 보면 읽지 않고 먼저 본다. 행간 나누기도
   안 되어 있는 긴 글을 보면 보기 싫으니 읽기도 싫어진다. 다른 글 읽을 때
   참조하고 내가 글 쓸 때 조금만 신경쓰면 쉽게 고칠 수 있다.

5. 제목이 글의 반이다.
   메일 제목이 Fwd~~~ Re~~~ 이러면 개봉도 안 한다. 그리고 제목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한가지 주제에 집중하게 되어서 간결하게
   쓰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제목은 다 쓰고 나서 정해도 된다.


참고 리스트
다른 사람들에게 참조할 수 있는 건 머가 있을까?
책? 혹은 기타 온라인에 흔한 내용들? 

기타 후보
1. 비즈니스 글은 나의 입장이 아니라 회사 입장을 나타내는 것이다.
2. 반드시 퇴고의 과장을 거쳤는가?
3. 기사의 3원칙 : 간결성, 명확성, 논리성,
4. 간결하게 쓰자.
    핵심 내용이 무엇이고 핵심 용어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고민하자.
    그래서 최대한 짧고 정확하게 쓰자.
5. 두괄식으로 작성해라. 
    내용의 배치 순서는 중요한 것에서 안 중요한 것으로.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먼저 초고의 과정을 거쳐서 어떤 부문을
    어디에 배치할까라는 수준까지 먼저 계획을 한 후에 쓰기 시작하자.
6. 서두가 중요하다.
7. 미리 양식을 많이 확보하자. 잘 쓴 글은 적극적으로 벤치마킹 하자.
    출장 보고서, 비용 품의서, 제안서, 기획서 등
8. 나쁜 내용인 경우 자세하게 좋은 내용은 핵심만 간단하게.
    간결하게 쓰는 게 좋다고 나쁜 내용도 짧게 쓰면 보는 사람 맘 상한다.
    현황, 문제, 방안 순으로 어쩔 수 없다라고 나름 정중하게 작성하자.

메일 쓰기 전에 체크리스트
1. 먼저 초고를 생각한 후에 실제 작성한다.
     무작정 쓰는 것부터 시작하면 생각이 없는 글, 즉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 빠지게 된다. 
2. 초고 작성시 검토사항

남들과 의견 공유를 위해서는 간단히 주석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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