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 모음] IT 팁

Posted at 2009. 11. 9. 23:27// Posted in 업무를 스마트하게

새로운 프로그램 한 번에 설치
//

[링크모음] 애플, 아이폰 관련

Posted at 2009. 10. 8. 14:17// Posted in 업무를 스마트하게

1. 맥북을 사용하는 경우
 - 나도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겠다.
   별다른 메리트가 없네.



2. 모니터 구입 고려

3. 아이폰과 일본 손정의
10년 후를 위해서 나는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인상적인 구절이다.

4. 아이폰 어플 모음
http://cafe.naver.com/appleiphone/59556
http://cafe.naver.com/appleiphone/84206


'업무를 스마트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링크모음] 드라이브코스, 인맥관리  (0) 2009.11.14
[링크 모음] IT 팁  (0) 2009.11.09
[링크 모음] 보안 관련  (0) 2009.10.08
[정보시스템 표준 운영 방안]-1  (0) 2009.04.07
질문 잘하는 방법  (0) 2009.02.25
//

[링크 모음] 보안 관련

Posted at 2009. 10. 8. 12:34// Posted in 업무를 스마트하게

보안 시스템 관리자의 일상
 - 한국 현실에서 IT 및 보안 관련 담당자가 사내 파워가 없다
 - 보안 사고의 70% 이상은 내부 담당자가 원인이다.
 - 보안하면 속도 및 성능 저하를 염려한다.



CC인증이란?



PKI란?

개인정보 보호법 관련

기업정보 보호의 새로운 변화
 - 기존 NAC 방식에서 Data 자체에 대한 보호로 옮겨져야 한다. 
 - Thin Client 사용 확산
 - CIO는 Risk 관리 차원에서 새로운 경제학을 수립해야 한다.
 - 보안 컨설팅 자료, 딜로이트 컨설팅




'업무를 스마트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링크 모음] IT 팁  (0) 2009.11.09
[링크모음] 애플, 아이폰 관련  (0) 2009.10.08
[정보시스템 표준 운영 방안]-1  (0) 2009.04.07
질문 잘하는 방법  (0) 2009.02.25
요기는 모스크바 입니다.  (0) 2009.02.11
//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웹 호스팅 표준 운영 방안.
여러가지 문서를 보았는데, 아래의 문서가 정말 최고인것 같다.

'업무를 스마트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링크모음] 애플, 아이폰 관련  (0) 2009.10.08
[링크 모음] 보안 관련  (0) 2009.10.08
질문 잘하는 방법  (0) 2009.02.25
요기는 모스크바 입니다.  (0) 2009.02.11
나의 블로그 목표  (0) 2009.01.01
//

질문 잘하는 방법

Posted at 2009. 2. 25. 01:25// Posted in 업무를 스마트하게

난 그저 네이버에 올릴 때 간단히 질문을 한다.
그런히 좋은 대답이 안 나오고 그러면 멍청한 초딩들의 네이버라고 욕한다.

질문하는 자세부터 바꿔야 겠다.

http://unix.co.kr/bbs/board.php?bo_table=02_00&wr_id=15

3.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

마지막으로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질문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같은 문제에 대한 질문을 멍정한 방법과 똑똑한 방법으로 한 번 씩 보여드리겠습니다.

Stupid : Foonly Flurbamatic에 대해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 이 질문은 답으로 "STFW"을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mart: Foonly Flurbamatic 2600에 관해 찾으려고 Google해 보았지만 쓸 만한 링크를 얻지 못했습니다. 누가 이 기계의 프로그래밍 정보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아시나요?

이 사람은 이미 STFW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해결할 할 만한 문제를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Stupid : Project foo의 코드를 컴파일 할 수 없습니다. 뭐가 잘못된 걸까요? 그는 다른 사람이 뭔가 잘 못 했을 거라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Smart: Project foo의 코드가 Nulix 6.2에서 컴파일되지 않습니다. FAQ를 읽어 보았지만 Nulix 6.2와 관련한 문제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 제 컴파일 transscript가 있습니다. 제가 뭔가 잘 못 한 건가요? 그는 환경을 말했고, FAQ를 읽어 봤고, error메세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다른 사람이 잘못이라고 가정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이 사람은 좀 주의를 기울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Stupid: 제 마더 보드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도와줄 수 있나요? 어떤 해커의 응답은 아마도 다음과 같을 겁니다. "그렇죠. 당신은 누가 트림시켜주고 귀저기 채워주는 것도 필요하죠?" 그리고 delete키 펀치가 뒤 따를 겁니다.

Stupid : S2464 마더보드에서 X, Y, Z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게 동작하지 않아서 A, B, C도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C를 시도했을 때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분명히 동작하고 있기는 한데 (XXX) 결과가 기대한 것과 같지 않습니다. 어떤 것이 Athlon MP 마더보드에서 grommicking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가요? 누가 이 문제의 범위를 좀 더 좁히기 위해 해볼만한 테스트에 관해 알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반대로 대답할 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그는 누가 하늘에서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 수 있는 지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에서 "저에게 답을 주세요"와 "어떤 실험을 더 해보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간의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를 주목하십시오.

사실 마지만 질문은 리눅스 커널 메일링리스트에서 2002년 8월에 있었던 실제 상황과 유사합니다. 저(Eric)는 그 때 질문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전 그 때 Tyan S2462마더보드에서 이상한 lockup현상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 리스트에 멤버들이 제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했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내가 했던 방법으로 질문을 함으로서 사람들에게 뭔가 가지고 놀 거리를 주었습니다. 전 질문을 사람들이 참여하기 쉽고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전 동료들의 능력에 존경을 표시했고 이미 제가 지나간 골목길을 적어서 그들의 시간에도 존경을 표시했습니다.

문제가 해결된 다음, 도와준 모든 사람들에게 프로세스가 잘 작동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을 때 리눅스커널 메일링리스트의 한 사람은 'Eric이 list에서 명성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질문을 올바른 형식으로 물어서 잘 동작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해커들은 어떤 면에서 매우 예의 없는 능력우선주의자들입니다. 난 그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스폰지처럼 행동했다면 아마 내가 누구던 간에 질책받거나 무시당했을 겁니다. 이 모든 사건을 다른 사람을 위한 글로 써보라는 그의 권유가 이 가이드를 쓰게된 시초였습니다.

'업무를 스마트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링크 모음] 보안 관련  (0) 2009.10.08
[정보시스템 표준 운영 방안]-1  (0) 2009.04.07
요기는 모스크바 입니다.  (0) 2009.02.11
나의 블로그 목표  (0) 2009.01.01
윈도우 라이브 Writer  (0) 2008.12.28
//

요기는 모스크바 입니다.

Posted at 2009. 2. 11. 05:17// Posted in 업무를 스마트하게

작년에 2번, 올해도 또 러시아 입니다.
이번에는 쪼금 깁니다.
엊그제 와서 다음 달 6일까지, 한 달 동안 모스크바에서 살아야 합니다.

모든 출장이 그러하겠지만,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남의 돈 받고 다니는 회사 생활에서
외국 출장 돈 까지 엄청 많이 받고 나와 있으므로 24시간 Full로 일하고 있죠.
(실제로 한국과 시차가 있어 한국에서 오는 전화를 받아야 되니까,
 머 24시간 체제 입니다.)

이번 출장에는 그래도 무언가를 해 보고 싶은데 잘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예술의 도시인데 볼쇼이 발레, 박물관, 음악회 한국에서 안 하던
이런 것들을 과연 남자 혼자 할 수 있을까요?

아님 우즈베키스탄 포도밭의 김태희 같은 지구인 같이 안 생긴
판타스틱, 슈퍼, 환상적인 미모의 여자랑 말 한 마디 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다음에는 짤방으로 좀 더 멋진 사진을 올릴께요.
이번에는 눈 사진 올립니다.

모스크바는 지구 온난화로 2003년 이 후로 크게 안 춥다고 합니다.
그래도 눈에 보이는 대 부분의 것들이 눈으로 덮혀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 사람들은 눈 치우는 것 하나는 끝내 줍니다.
할머니 혼자 써까래(맞나?)라고 하는 걸 들고,
보통 3 블록 이상 가볍게 해 치웁니다. 그것도 24시간 상시. ㅎㅎ  
새벽에 써까래 특유의 바닥 긁는 소리로 깨곤 합니다.
(군대 악몽이 살아나군요.)

'업무를 스마트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보시스템 표준 운영 방안]-1  (0) 2009.04.07
질문 잘하는 방법  (0) 2009.02.25
나의 블로그 목표  (0) 2009.01.01
윈도우 라이브 Writer  (0) 2008.12.28
워드에서 블로그 하기  (0) 2008.12.28
//

나의 블로그 목표

Posted at 2009. 1. 1. 21:31// Posted in 업무를 스마트하게
ㅁ 목 표
  . 나와 유사한 업무를 가진 5명 이상의 사람이랑 정보를 공유하고 오프라인 모임도 가진다.
  . 나와 동일하게 좀 더 세상을 평등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의미있는 행동을 시작한다.
  . 내가 업무하면서 반드시 참조하는 필수 동반자

직장 생활하면서 많이 느꼈는데 세상에 정보는 참 많은데 정작 내가 필요로 하는 지식은 참 찾기 힘들었다. 나와 비슷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분명하니 그분들과 카페 같이 동호회라도
같이 활동하면서 유사한 경험을 공유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난 업무 관련해서는 그 흔하다는 동호회 하나도 찾은게 없다.

그리고 나도 이제 직장 생활이 5년이 넘어간다. 그런데 신입 사원 때 겪었던 어려움을
지금도 계속 느끼고 있다. 그 때 제대로 정리만 했어도 지금쯤 많이 도움이 되었을 건데 난 여전히 삽집의 연속이다. 정리 안 하고 단지 쌓여만 가고 있는 내 컴퓨터의 파일들을 정리만 했어도라는 후회가 많이 든다.


그래서 이제 블로그를 하려 한다.

그동안 네이버 지식 검색 등을 하면서 많은 파워블로그들에게 도움을 많이 얻었다. 그들의 놀라운 지식은 정말 감탄의 연속이다. 나도 같은 직장인이고 같이 프로가 되고 싶은 사람인데 그들의 내공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곤 한다. 그리고 대학교 동아리 생활하면서 배운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의 즐거움을 잘 알기에 인터넷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느끼고 싶다.

나의 블로그로 나도 다른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솔직히는 나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게 훨씬 많겠지만. 아무쪼록 난 내가 활동하는 동아리 게시판에 내가 쓴 몇년 전 글들을 보며 느끼는 귀엽고 창피한 경험들을 이 블로그를 통해서도 많이 느끼면 성공한 것 으로 생각하고 애정으로 관리해야지.. 


//

윈도우 라이브 Writer

Posted at 2008. 12. 28. 23:10// Posted in 업무를 스마트하게

 

이것 저것 해보기

//

워드에서 블로그 하기

Posted at 2008. 12. 28. 22:31// Posted in 업무를 스마트하게

회의록을 바로 블로그로 올릴 수 있을까?

'업무를 스마트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블로그 목표  (0) 2009.01.01
윈도우 라이브 Writer  (0) 2008.12.28
[퍼옴] 향후 5년간 IT를 바꿀 5가지 트랜드  (0) 2008.02.20
을은 왜 빡세게 살아야 되지  (0) 2007.11.05
SPF DNS 란?  (0) 2007.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