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꿈)을 위해서 어디까지 6펜스(현실)를 희생 할 수 있을까?
한 달에 150만원이 보장되면 열심히 달만 보면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나의 달은 풍족한 6펜스와는 별로 상관없다. 

지금 당장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우리 나라가 기본적인 삶의 조건을 보장하는 북유럽 복지 사회 혹은 사회주의 사회라면 가능한 이야기일까? 아님 지금  2010년에도 가능한 이야기인데 다만 나의 용기가 부족해서 실행하지 못하는 것일까?

달과 6펜스는 희생을 하는 관계가 아닌가? 무조건 달을 찾는 거고 6펜스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관계인가?

작품 정리
1. 광적인 천재 예술가 이야기

1.1 특이한 사람들
 :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도 않고
  여성 편력은 독특하고

1.2 그릇된 여성상을 가진 넘들
 : 의존적으로 표현한다.
 : 전부인 묘사를 속물스럽게

1.3 아무나 예술가가 되는 건 아니다.
잘 공감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다.

1.4 아이티에서의 야생의 삶
 : 아이티에서는 특이하지 않았다.
 : 그러면 도시인의 삶이 사람의 본성을 제한하고 있는가?

2. 달과 6펜스가 상징하는 거
 : 꿈과 현실, 야생과 도시, 원시와 문명

3. 남편이 주인공일지 몰랐다. 의외였다.
최고의 문장은 물에 빠진 사람 묘사하는 부분. 물에 빠진 사람에게 수영을 잘 하냐 못 하냐 물어보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 

4. 작품 소개

4.1 화가의 광적인 삶을 묘사
그 화가와 관계되어 있는 일반인들과 대비(스트로브)

4.2 문체는 쉽게 읽힌다.
특이한 사람을 소개하기에 적당한 사랑밤 손님과 어머니 류의
3인칭 관찰자 시점이라 쉽게 읽힌다.

약간 건조하지만 신문 기사처럼 속도감 있는 문장이다. 

A1. 대거리 진행

A1.1 자기가 알고 있는 예술가
 : 규칙적인 삶, 하루키도 마라톤을 하면서 체력을 키웠다. 그리고 하루에
정해진 시간만큼 꾸준히 작품 활동을 했다고 한다.
 : 그런데 다른 예술가는 굳히 특이하게 살아야 하는건가? 그래야 무언가 다른 특이한 걸 창조할 수 있나?
   시인, 화가, 음악가 가 아닌 소설가이기에 가능
   선과 악마의 이분법에서 악마를 다른 사람은 가능?

A1.2 달과 6펜스
 : 나의 달은, 나의 6펜스는?
 : 학생 시절에는 '운동' 지금은 '독서 토론 전도사'
 : 강렬한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작은 바람 정도 일까요?
  내 경험을 다른 사람들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는 ^^

 : 6펜스 - 나는 '달'을 위해서 어느 정도 희생할 수 있을까?
   구체적인 조건은? 아늑한 집(17평 APT), 한 달 150만원 이상의 월급(실비 의료보험 들고)
   물론 지금은 350만원이 넘기에 하는 말 이겠지만.

A1.3 6펜스를 버리고 달을 쫓아 간 주인공 같은 사람을 우리는 용서해야 되는가?
        남겨진 사람의 입장이라면? 남겨진 사람은 그냥 봉인가? 
 : 나의 아들이 혹은 나의 아버지?
 : 속 썩히는 남편(이봉원), 부인 이라면?
 : 전 부인과 아이티의 부인, 처한 환경이 달라서 인가?
 : 화가의 입장이 아닌 남겨진 입장에서 소설을 써 본다면? 전 부인의 입장이라면?
   혹은 스토로브 부인의 입장이라면?

A1.4 작품 소개? 인터넷 소개 글 퍼오기, 작가 소개
 : 처음에 작품 공유한다고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다.
 : 주요 부문 낭독하는 것과 같은 운영상 기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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